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요 잘 쉬었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몸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3주동안 몸도 잘 회복하고 아기케어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친정어머니처럼 원하는 음식도 맛있게 해주시고 작은거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습니다. 마음편하게 해주시는 멘트들에 감동도 받아 눈물도 흘렸습니다.

초보맘이라 아기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게 많아 답답했는데 이런상황, 저런상황에서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관리사님이 계시는동안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셨는데, 자녀셋을 키운 저희엄마도 관리사님이 아기케어를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서는 "박사님"이라고 하셨어요

아기가 잠깐 칭얼거릴때도 바로 알아차리시고 달래주니 울음 뚝! 너무나 신기했어요!!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걸 매번 느꼈어요.

또 아기상태에 대해서 매번 체크해주시면서,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신생아 목욕을 시키는게 무서웠는데 쉬운방법으로 알려주셔서 이제는 걱정없이 즐겁게 목욕을 시키게 되었어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평택 친정맘 "김*진"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

초보맘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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