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정희주 관리사님 최고셨어요

평택 친정맘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저는 초산맘이고 송탄은 낯선 곳이기도하고
출산후 친정엄마가 상주해서 조리해주실꺼라

큰 걱정없이
조리원을 퇴실하였고 때마침 추석연휴라
남편도 같이 육아할 수 있어 순탄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ㅠㅠ​갑자기 찾아온 젖몸살(유선염)에

 열이 39.8도를 찍고
친정엄마도 오랜만에 애기보셔서 그런지 힘들어하셨고ㅠ
애기도 기저귀발진에 비판텐을
수시로 발랐어야했어요ㅠㅠ
육아지식도 없고 관리사님 손길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 바우처 16개업체중 평이 좋은
친정맘에 사정을 이야기드리고
경력자분으로 급하게 투입을 원했는데 스케줄을
 조정해보시고 연락주신다하여 기다렸던 순간..

10년 경력자 정희주 관리사님이 도와주실거라고 하셨고

검색해보니 후기글에 추천이 많으신분이라
 안도하고 연휴끝에 오신 관리사님 !!!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기저귀발진 관리팁도 알려주시고
여러 육아 지식을 알려주셨습니다ㅠㅠ
자기 일에 애착을 가지고 열정적이신게 느껴져요.. 천직이라 하시더라구요

아기 30일이라고 떡도 사와주셨어용 ㅠㅠ

친정맘 정희주 관리사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