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긍정적인 마인드와 전문적인 여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여사님 오전부터 청소하시면서도 뒷태에서 아기사랑이 뿜뿜 느껴지네요
마지막날까지 엉덩이 자주 안붙이시고 살림에 아기케어에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산모 둘째맘이고 산후도우미는 처음 이용해봤어요
타업체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저와 스타일이 맞지않아 급히 바꾸게 되었고 다행히 친정맘 실장님께서 친절하고 상세히 알아봐 주셔서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긍정적인 성향이 너무 좋으시고 대화도 통하고 오전에 피곤한데도 선생님과 아기정보 공유나 소통하는 게 즐거워서 시간 흐르는 것도 모르고 점심시간 되버리더라고요.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칭찬도 조언도 아끼지 않는 우리여사님
항상 웃으면서 출근하시고 지각 한번 없으시며 무엇보다 차막힐까봐 걱정되셔서 삼십분이나 일찍 출근하시는..ㅜㅜ
퇴근이 늦어져도 출퇴근 신경쓰지 말라며 괜찮다고 하시는 마음 넓으신 분이세요.
첫째 아이 때는 남편과 둘이 돌보았고 그 동안의 육아살림에 노하우가 생긴줄 자만하며ㅎㅎ 둘째 이용기간을 4주에서 2주로 줄였는데 선생님 만나고 제일 후회되네요. 그냥 4주 내비둘걸 이노무 손꾸락!!ㅋㅋ
제가 식사를 잘 안해서 걱정도 많이 하시고 첫날 타업체 선생님 왔다가시고 애기 낮과밤이 바뀌어 힘들었는데 친정맘 도우미선생님 오신지 하루이틀만에 다시 돌아와서 새벽에 편히 수유했어요. 수유텀도 망가지지 않게 지켜주셔서 지금 29일차인데 벌써 5~6시간 통잠을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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