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김경숙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저는 둘째를 낳고 2주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와서 김경숙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둘째아기가 태어나면서 쇄골이 골절이 되어 아주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여서 더욱더 관리사님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만나고 하루가 지나고 하니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아기 케어는 물론이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과 샐러드를 너무 맛있게 해주시고 또한 첫째 하원시간 전에 아이반찬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하고 편히 지냈던거 같습니다

이야기하면서 정말 친정엄마 같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모습이과 저희 첫째아이한테도 너무 잘대해주셨습니다

둘째지만 터울이 많이져서 잘 모르는 부분도 많이 배웠고 응가를 잘못하는 울아가를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같이 분유교체하는것도 고민해주시고 정말4주동안 제가 너무 많이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김경숙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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