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중랑지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첫째때는 코로나가 막 심해지는 시기라 조리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제가 들어간 조리원에서 친정맘을 추천해주셔서 조리원을 나온 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13일부터 3주간 서비스를 받기로 하고 저의 담당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조리원에서 막 나와서 집안도 엉망진창이었는데 오시자마자 집도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제 아침밥을 챙겨주셨습니다. 첫째 등하원 시키는 동안 둘째를 봐주시고 첫째가 하원하면 첫째와도 열심히 놀아주셨습니다.



음식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게 해주셔서 매번 두둑하게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특히 생선요리를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생선요리도 해주셨습니다.

음식 솜씨 너무 좋으세요.



제가 낮잠 자는동안 우리 아가(태명: 쿠리)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정 많으시고 산모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편하게 조리하며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까지인데 혼자 할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 되네요ㅠ



혹시나 또 출산을 하거나 주변에 추천할 일이 있으면 친정맘 김*정 관리사님께 부탁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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