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베이비 마사지랑 터미타미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친정맘 추천해요


원래 계획은 


한동안 산후도우미 이슈?문제로 꼭 해야할까 했었어서 


조리원 2주 남편 출산휴가 사용 이렇게 만 하고


둘이서 해보려구 했다가ㅎㅎㅎ


조리원에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꼭 쓰라고 엄마 몸 회복 더딘데 잠도 못자고 힘들다고 육아는 실전이다? 라며ㅎㅎ


그래서 조리원에서 알아보고 친정맘 후기들이 좋길래 연락했습니다.


 기간은 초반 계획대로 남편과 일단 둘이해보자! 여서 


(미리 출산휴가계획을 회사에 낸 상황이라 그 이후 부터 오시기로 했고)


또 저희가 중간 평일에 가족행사가 있는날 있었는데 


구체적인 스케줄 변경이 많은데도 가능 하다


해주셔셔 다행이다 했어요


첫날 오시기 전 날 도우미 분께서연락주셨어요 


내일부터 오는데 혹시 놀라실까봐 언제쯤 도착하신다고 ㅎㅎ(감동)


다음날 오셨을때  바로 옷 갈아 입으시고 손 세척 후  어떤 방향으로 케어해주었음 좋겠는지 이야기하고 아기 체온부터 기본 체크사항 확인 후에 엄마 못잤을테니 들어가서 쉬라고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아이를 엄청 이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맘이 놓였답니다! ㅎㅎ


아기가 50일 쯤 부터 오셔셔 전 거의 다 회복한? 상황이라


전 저보다 아이케어를 우선으로 해주세요! 라고 강하게 어필했고


아이가 대변을 잘 못봐서 베이비마사지도 해주시고 


터미타임이나 놀이도 같이 해주시고 매일 목욕에


혼자 잠드는 교육이랑 아이용품 세척 청소등등 아주 감사한 2주였어요.


마지막날에도 우리 아가 옹알이 하는소리랑 


웃는모습 못봐서 너무 아쉽다면서 인사하시고 가셨어요


둘째가 생긴다면 또 친정맘에 할꺼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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