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산후조리추천 친정엄마 같았던 친정맘산후조리후기
7월 초에 딸 출산한 딸맘입니다 저는 산후도우미 업체 '친정맘' 을 3주간 이용했어요.
사실 주위에서 들었던 육아 정보는 많지만 실무(?) 는 처 음이라. 많이 해매고 허둥지둥하고, 애는 왜 우는건지 모르겠고.
조리원 나온 첫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굉장히 해맸던 기억이었어요.
그리고 이모님이 오신 날부터 정말.. 꿈같은 3주였습니다. 첫날 오시자마자 깨끗한 실내복으로 싹 갈아입으시고 바로 아기와눈 맞추면서 아기도 잘 봐주시고, 제 상태도 잘 봐주셨어요.
요청사항에 이것저것 많이 적지 않아서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베테랑의 기운이 물씬 풍기셨습니다
일단 아기는 기본적으로 너무너무 잘 봐주세요 첫 날부터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고 아껴주시는게 눈에 보 였습니다.
오히려 끝나갈때 쯤 되니까 굉장히 아쉬워하셨어요.
아기가 왜 우는건지, 아기가 이때는 이러하다 등등 아기를 바로바로 파악하시고 해결책을 착착 내주시는더 정말 신기하고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집안 정리도 너무너무 잘 해주세요. 첫날 참어수선했던 집안.. 첫날에 아기 보시면서 집안을 파악하신후 빨래, 청소 등등 손댈 것 없이 착착 정리해주셨습니다 아기본다고 정리가 좀 소홀한 감이 있었는데 내 살림인 것처럼 성심성의껏 해주셨어요. 정말 집이 많이 깨끗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리를 이렇게이렇게 하면 편하다 등등 꿀팁도 알려주셔 서더좋았어요!
빨래도 아기랑 제 빨래 말고도 남편 빨래도 신경써 주시 고 정리도 착착 해주셔서 손 댈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솜씨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식재료 파악하셔서 그날그날 딱 맞는 식사를 만들어주셨 어요.
이모님 가시면 저 맛있는 반찬 어떻게 먹나 그리워질 정도 에요.
제가 나물반찬을 좋아해서 자주 해주셨는데 진짜 최고.. 정말 매 끼 맛있게 먹었고
식사는 어떠시냐고 매번 물어봐주시고 더 좋게 해주시려 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몸 회복하는 기간동안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사진 좀 더 찍어둘 걸 그랬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모두 GI
도우미분 오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처음이라 많이 해매고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왜 울고 어느게 불 편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정말 보람찾습니다.
그리고 정말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식사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게 아기도 잘 봐주시고 제 몸상태, 컨디션 등도 틈틈히 체크해주시고 저희 집인데 귀한 손님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 뿌듯했어 요.
오자마자 아기에게 잘 갔는지 예쁜 말로 물어봐 주시고 항시 아이에게 다정하고 진심인 모습이셔서 제가다행복 하고 뿌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한참 가야 할 육아의 길이지만.. 그래도 막막하고 어찌해야할 지 모를 때 도우미분이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시작을 잘 할 수 있었 던것같아요.
막막했던 시작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맡기는 게 아무래도 걱정이라 도우미분을 쓰기 꺼려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꿈같은 기간이었습니다. 조금은 더 육아할 준비가 되어가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끝으로,
"친정맘 "이*경 관리사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테랑이셔서 정말 안심하고 맡겼던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사실 주위에서 들었던 육아 정보는 많지만 실무(?) 는 처 음이라. 많이 해매고 허둥지둥하고, 애는 왜 우는건지 모르겠고.
조리원 나온 첫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굉장히 해맸던 기억이었어요.
그리고 이모님이 오신 날부터 정말.. 꿈같은 3주였습니다. 첫날 오시자마자 깨끗한 실내복으로 싹 갈아입으시고 바로 아기와눈 맞추면서 아기도 잘 봐주시고, 제 상태도 잘 봐주셨어요.
요청사항에 이것저것 많이 적지 않아서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베테랑의 기운이 물씬 풍기셨습니다
일단 아기는 기본적으로 너무너무 잘 봐주세요 첫 날부터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고 아껴주시는게 눈에 보 였습니다.
오히려 끝나갈때 쯤 되니까 굉장히 아쉬워하셨어요.
아기가 왜 우는건지, 아기가 이때는 이러하다 등등 아기를 바로바로 파악하시고 해결책을 착착 내주시는더 정말 신기하고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집안 정리도 너무너무 잘 해주세요. 첫날 참어수선했던 집안.. 첫날에 아기 보시면서 집안을 파악하신후 빨래, 청소 등등 손댈 것 없이 착착 정리해주셨습니다 아기본다고 정리가 좀 소홀한 감이 있었는데 내 살림인 것처럼 성심성의껏 해주셨어요. 정말 집이 많이 깨끗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리를 이렇게이렇게 하면 편하다 등등 꿀팁도 알려주셔 서더좋았어요!
빨래도 아기랑 제 빨래 말고도 남편 빨래도 신경써 주시 고 정리도 착착 해주셔서 손 댈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솜씨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식재료 파악하셔서 그날그날 딱 맞는 식사를 만들어주셨 어요.
이모님 가시면 저 맛있는 반찬 어떻게 먹나 그리워질 정도 에요.
제가 나물반찬을 좋아해서 자주 해주셨는데 진짜 최고.. 정말 매 끼 맛있게 먹었고
식사는 어떠시냐고 매번 물어봐주시고 더 좋게 해주시려 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몸 회복하는 기간동안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사진 좀 더 찍어둘 걸 그랬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모두 GI
도우미분 오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처음이라 많이 해매고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왜 울고 어느게 불 편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정말 보람찾습니다.
그리고 정말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식사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게 아기도 잘 봐주시고 제 몸상태, 컨디션 등도 틈틈히 체크해주시고 저희 집인데 귀한 손님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 뿌듯했어 요.
오자마자 아기에게 잘 갔는지 예쁜 말로 물어봐 주시고 항시 아이에게 다정하고 진심인 모습이셔서 제가다행복 하고 뿌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한참 가야 할 육아의 길이지만.. 그래도 막막하고 어찌해야할 지 모를 때 도우미분이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시작을 잘 할 수 있었 던것같아요.
막막했던 시작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맡기는 게 아무래도 걱정이라 도우미분을 쓰기 꺼려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꿈같은 기간이었습니다. 조금은 더 육아할 준비가 되어가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끝으로,
"친정맘 "이*경 관리사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테랑이셔서 정말 안심하고 맡겼던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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