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도 꼭 부탁드리고 싶은 평택산후도우미 업체 찐후기
안녕하세요! 저번달 11일에 둘찌 출산한 자매맘입니다ㅎㅎ
21년도에 첫째 출산했을때는 집에 모르는 분이 계신게 뭔가 불편해서 거의 혼자 케어했었는데 둘째는 첫째케어도 해야되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듯 싶어서 평택내에서 유명한 친정맘을 어렵게 예약했습니다!(두달전에 예약하는 날에 간신히 잡았어요ㅠㅠㅎㅎ) 저는 첫찌 봐줄 분이 없어서 출산하고 5박6일 입원기간에 친정부모님이 봐주셔서 출산하고 바로 센터에 연락드려서 퇴원하고 다음주 월욜부터 오시는걸로 해서 그때 처음 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관리사님이 정말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잘 해주셔서 첫만남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째라 경력자관리사님이 오셔서 알아서 아기케어부터 목욕하는거 집안청소 등등 너무너무 제가 신경쓰는 일 1도 없이 너무 잘해주셔서 첫날 빼고는 마음놓고 차려주시는 밥먹고 방에 들어가서 새벽에 못잔 잠 푹 자고 쉴수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잘가서 아쉬운 마음뿐입니다!ㅠㅠ
셋째를 낳게 된다면 또 다시 이번에 만난 정*주 관리사님께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ㅠ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21년도에 첫째 출산했을때는 집에 모르는 분이 계신게 뭔가 불편해서 거의 혼자 케어했었는데 둘째는 첫째케어도 해야되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듯 싶어서 평택내에서 유명한 친정맘을 어렵게 예약했습니다!(두달전에 예약하는 날에 간신히 잡았어요ㅠㅠㅎㅎ) 저는 첫찌 봐줄 분이 없어서 출산하고 5박6일 입원기간에 친정부모님이 봐주셔서 출산하고 바로 센터에 연락드려서 퇴원하고 다음주 월욜부터 오시는걸로 해서 그때 처음 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관리사님이 정말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잘 해주셔서 첫만남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째라 경력자관리사님이 오셔서 알아서 아기케어부터 목욕하는거 집안청소 등등 너무너무 제가 신경쓰는 일 1도 없이 너무 잘해주셔서 첫날 빼고는 마음놓고 차려주시는 밥먹고 방에 들어가서 새벽에 못잔 잠 푹 자고 쉴수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잘가서 아쉬운 마음뿐입니다!ㅠㅠ
셋째를 낳게 된다면 또 다시 이번에 만난 정*주 관리사님께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ㅠ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