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첫째도 둘째도 친정맘에서 했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에요~~

어느덧 산후관리사님이 오신지 15일이 지나가네요.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너무 아쉬워요. 저는 첫째때 친정맘에서 산후관리사님을 잘 만났고 아기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고민 없이 둘째 산후관리사님도 친정맘으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오신 산후관리사님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나 마지막인 오늘 이토록 아쉬움이 짙게 남네요. 이렇게 아기 케어에 진심이신 분을 처음 뵌 것 같아요. 매번 다정하게 아기 이름을 불러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셨어요. 부모의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어요. 쉬는 날에도 아기 잘 지내고 있는지 체크도 해주시는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세요.


음식 솜씨는 말해 뭐해요. 제 입맛에 딱 맞는 반찬들로 알차게 잘 차려주시고, 제가 먹고 싶은 게 뭐가 있는지 냉장고에 재료들로 이걸 하면 좋을지 저걸 하면 좋을지 매일 물어봐 주셨어요. 항상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 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한 케어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시기가 딱 좋아서 시골 밭에서 따오신 채소들로 밥상을 가득 채워주셨는데 제가 쌈밥을 너무 좋아하는데 매일 싱싱한 상추를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 밖에도 두릅, 마늘종도 가져오셔서 맛나게 먹었고 오이소박이, 피클 등 직접 만드신 걸 나눠주시기도 하셨어요.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저희 집 냉장고가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국도 항상 기본적으로 밥상에 올라오네요. 밥상을 정갈하게 잘 차려주시는데 사진 찍어놓은 게 없어 아쉬워요. 저녁에 반찬에 주신 거 꺼내 먹은 사진들만 있지만 정말 매일이 최고였어요.


제 건강체크도 항상 해주시고 낯가리는 첫째와 지속적으로 교감도 해주셨어요. 이제는 첫째가 관리사님께 스스럼없이 인사도 하고 웃어주셨어요. 월요일에는 관리사님 찬스로 첫째랑 아쿠아리움에도 놀러 갔다 왔어요. 마음 놓고 둘째 맡기고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관리사님께서 해주신 모든 것들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의 아이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것들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어요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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