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마을 둘째도 친정맘에서~~

저는 네살된 큰 아이를 친정맘에서 서비스받고 산후조리를 잘했고, 이번에 둘째도  친정맘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큰아이때도 너무 정성스럽게 아기케어해주고 초산인 제가 어렵지 않게 가신 후에도 아가 잘 돌볼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 업체 생각할것도 없이 친정맘에 바로 전화했습니다.

대표님은 기쁜 마음으로 둘째 임신 축하해주시고 잘 도와주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출산하고 서비스 시작 날짜 알리고 기다리는 중에는 큰아이가 있으니 약간은 걱정이 되고, 큰아이 케어는 잘  해주실까? 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신 관리사님 뵙고 그런 걱정이 다 사라졌어요.

큰아이때 하셨던 관리사님이 아니셨는데도 첫째때 도와주셨던 이모님만큼 편안하게 사랑으로 케어를 잘 해주셨어요.

정말 친정엄마처럼 해주셨어요.

둘째라도 또 새로 시작하는 것 같고 어색함이 또 서투름이 있었는데 이모님이 다 해주시니까 또 따라가게 되고 가신 후에는 능숙하게 케어 잘 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재료 준비해놓은 대로 맛나게뚝딱 해서 주시고, 우리 큰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잘 따르도록 대해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금요일이면 주말에 먹을 반찬도 해주시고 가니까 주말에도 큰 어려움없이 식사할 수 있었어요.

큰아이와는 잠깐 같이 있지만 있는 동안에 아이가 놀아달라면 같이 잘 놀아주시고 예뻐해주시니까 아이가 이모님을 기다리는 지경까지 갔어요 ㅎㅎㅎ 

김경*관리사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히 우리 산모들 위해 수고해주세요.

이제 저는 다시는 산후관리 서비스 받을 일은 없겠지만 산후서비스를 어디서 받을지 걱정하시는 산모님들 친정맘 일산 파주지점 선택하시면 저처럼 행복한 산후조리하실 거예요.

친정맘 일산,파주점 강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