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평온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이 평택 산후조리 친정맘 최고!!!

안녕하세요~!
25년 4월 둘째를 출산한 둘째맘입니다~!!
어느덧 뱀띠 육아 3개월차에 들어서네요~!!

저는 이번에 산후관리업체를 처음 이용해보았는데요!!
첫째때도 이용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뒤늦은 후회가 들더라구요!
타지역에서 평택으로 온지 4년차여서 산후관리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여기저기 친정맘에 대한 추천이 많았고, 예약시스템부터 체계적인것 같아 믿음이 가더라구요!!

예약안내부터 그 후의 처리 안내까지 설명도 안내도 체계적이어서 안내대로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산후관리사님은 경력도 많으시고 정말 말그대로 "친정맘" 처럼 관리받는 내내 마음 편안히 지낼 수 있게 케어해주셨습니다!! 4살터울 첫째가 있는데, 동생의 탄생이라는 큰 변화때문에 첫째의 육아가 어려워졌었거든요! 그런 첫째 아이의 마음도 잘 헤아려주시고!! ㅜㅜ .. 저 혼자였으면 첫째도 둘째도 온전히 볼 수 있는 여유가 없었을겁니다!ㅜ

그리고 평소에 끼니를 대충 챙겨먹곤 해왔는데, 매일매일 맛있는 밥과 메뉴들 !! ㅜㅜ...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나도 큰 도움이었습니다!

아기 케어부터 제 케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던 산후관리사님 덕분에 적적하고 우울할 것 같은 신생아 육아 기간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애기 30일째 되는 날 깜짝 이벤트도 감동이었고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었다!~ 싶은 기간이었습니다 ^^
첫째 아이가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다며~ㅜㅎ 친정맘 관리사님과 만나 저희 가족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둘째 맞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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