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처음에 보건소에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신청할 때만 해도 모르는 분과 단둘이 내내 집에 있고, 내 살림살이를 다른 사람이 만진다는 게 불편할 것 같았어요.

제가 낯가림도 있는 편이라 2주만 신청하려고 했는데 먼저 출산했던 지인들이 무조건 꼭 3주 하라고 해서 3주 신청했던 과거의 나 자신 너무 칭찬하네요.


산후도우미 관련해서 무서운 뉴스들이 종종 있었기때문에 신생업체는 제외했고, 또 오랜 기간 동안 품질평가관리 A등급을 받은 친정맘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었어요. 현재는 6개 업체가 검색되지만 당시에는 친정맘 포함 2개뿐이었어요.

1월 출산 예정이어서 동제프 조리원도 예약 실패했었기 때문에 신청일에 알람까지 걸어두며 열심히 예약했었고, 덕분에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을 만나 15일 동안 친정엄마 생각이 안날 정도로 케어 잘 받았어요.

조리원에서부터 잘 울고 울음소리가 너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모자동실 신청하면 근무자분들이 왠지 좋아하시는 것 같았던 우리 아기를 엄마인나도 못하는 걸 너무 예뻐해 주시면서 근무시간 내내안고 있어 주시고, 애들은 다 우는 거다, 예민한게 아니고 건강해서 목청이 좋은 거라고 하시며 좋은 말씀만 해주셨어요.


등 센서 심한 아가랑 침대에 눕지도 못하고 수유 의자에서 밤새 씨름하다 아침이 되면 정말 마음이 걸레 넝마가 되어있는데 유머감각도 좋으신 분이셔서 관리사님하고 대화하면 낯가림에 피곤은 무슨 박장대소하고 있더라고요.

사진을 보면 계란말이가 저렇게 예쁘게 탄생할 수가 있다니,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해주신 제육볶음 제 인생 제육볶음이었어요.

제가 강경한식파라 나물 반찬 같은 밑반찬을 종류별로 해서 냉장고를 채워 주신 덕분에 남편 퇴근하고 오면 저녁까지 풍성하게 잘 먹었어요.

식당을 가서도 맛있다, 맛없다 평가를 전혀 안 하는 말수 없는 남편인데 관리사님 음식 너무 맛있다며, 순두부찌개도 먹고 싶다며 아니 애는 내가 낳았는데 남편 먹고 싶은 거 해주러 오신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만 많은 초산모에게 친정맘 문O자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이것저것 자질구레한것도 여쭤보면 명쾌하게 잘 알려주시면서 산모님이 편한 대로 맞춰드릴게요라고 불편하게 안 해주시는 경험 많으신 경력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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