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의 찐 후기 평택 산후도우미 친정맘 너무 좋아요
출산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3주 동안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첫아이라 아는 게 거의 없어서 걱정이 많았고, 집에 와서 아기랑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가장 불안했어요. 여러 후기를 찾아보다가 평택에서 이용 후기가 많았던 친정맘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미리 알아보고 문의했는데, 다행히 타이밍이 맞아서 경력 있는 관리사님으로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이용해 보니 왜 다들 미리 예약하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1. 아기 케어
무엇보다 좋았던 건 관리사님이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아기 이름을 불러가며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솔직히 중간에 일을 없을 정도로 마음이 놓였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져서 처음부터 신뢰가 갔어요.
아기 케어 관련해서도 경험이 많으셔서 안는 법, 목욕할 때 자세, 아기 키우며 챙길 점 등 초보 엄마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그때그때 알려주셨어요. 아기가 깨어 있을 때는 자극 놀이도 해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아기랑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2. 산모 케어
저는 혼합수유 중이라 수유 간격이 들쭉날쭉하고 잠이 많이 부족했는데, 그걸 바로 알아보시고 제가 최대한 쉴 수 있도록 수유 타이밍에 동선을 계속 맞춰주셨어요. 아기 맡기고 잠깐이라도 푹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긴 게 정말 컸어요.
3. 관리
관리사님 손이 정말 부지런한 분이셨어요. 아기 케어는 기본이고, 젖병 소독, 청소, 빨래, 설거지까지 하루 종일 움직이시는데도 집안일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집이 늘 정리된 상태라 생활하기도 훨씬 편했어요.
4. 식사
식사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손맛이 좋으셔서 밥이 맛있었고, 국이나 반찬도 매번 정갈해서 제대로 산후조리하는 느낌이 들었아요. 재료만 준비해두면 알아서 척척해주셔서 식사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어요.
3주 동안 이용하면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산후에 가장 힘든 시기를 훨씬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평택이나 안성 쪽에서 산후도우미를 고민 중이시라면 후기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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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주)친정맘 | 대표. 유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