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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익산 탁영주관리사님 후기♡

안녕하세요. 초산맘이에요!
관리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후기 올립니다~♡

처음에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도 걱정스럽고 저의 성격 상 가족이 아닌 남.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우리 집에 하루 종일 계신다는게 불편해서 산후도우미를 안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몸 상한다. 2주라도 해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신 첫 날, 저는 바로 후회했답니다.
좀 더 길게 신청할 걸 말이죠.ㅠㅠ

2주 동안 케어해주신 익산 탁영주 관리사님.
정말 너무너무 좋으세요~~!
익산에서 군산까지 출퇴근 하시며 집에서 직접 만드신 반찬도 챙겨와주시고
집안일이며 아이케어, 산모식사 등 모든 면에서 너무나 만족합니다.!!

저의 아침 점심 두 끼니를 차려주시면서 매번 다른 반찬과 국을 주시려고 하시고, 주말 반찬까지 챙겨주셨습니다. 맛도 너무 맛있어서 반찬가게하셔도 될 것 같더라구요.~^^  저의 최애 반찬은 계란찜이었어요. 뚝빼기까지 직접 가져와서 해주셨답니다. 또 먹고 싶네요ㅠ♡

기본적으로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관리사님 덕분에 배앓이로 고생하던 아이 분유도 정착하고, 태열까지 잡아주셔서 이 부분이 제일 감사하더라구요^^

저와 아이케어, 식사뿐만 아니라 청소, 빨래, 쓰레기버리는 것 까지 제가 마음놓고 푹 쉴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때 맘 놓고 낮잠자던 게 너무 그립네요ㅠ

탁영주 관리사님
2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둘째 때 또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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