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지점과 소속을 밝히지 않은 글에 대해서는 자동저장 되어진 후 임의로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김오임 이모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정해진     날짜 : 17-05-23 18:41     조회 : 487    
지역 : 안양,의왕,군포,과천지점
아기가 백일을 앞두고서야 짬이나서 글 씁니다..

산후 도우미는 복불복이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 막달까지 엄청 고민하다가
아기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태어나서 결국 미리 예약을 못했어요.
조리원에서 급하게 지역카페 검색후에 친정맘이 좋다는 글을 보고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좋은 이모님 배정해주시겠다고 안심하라고 하셔서 일단 맘이 놓였구요.

조리원퇴실하는날 이모님이 저보다 먼저 집에도착하셔서 정리해주시고 식사준비까지 해놓으셨어요.
장봐오셔서 음식을 뚝딱뚝딱 요리사처럼 해 놓으시고,
아기도 넘  잘봐주셔서 낮엔 맘놓고 한숨 잤어요.
집이 늘 깨끗하고, 식사도 든든히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모유 잘나오게 팥물이랑 돼지족도 여러번 끓여주셨네요.
아기 재우고선 저 맛사지도 해주시구요.
주말에  신랑이랑 먹으라고 금요일 오후엔 김밥도 넉넉히 싸주셨어요.

시댁 친정 모두 부산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 정말 잘챙겨주셔서 편안한 2주 보냈구요.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너무 고마워하십니다.
이따금씩 이모님께 전화오셔서 예약하고싶다 하시는분 있던데 인기가 많으신거 같았어요^^
저는 급히 예약하느라 지정 못했는데 좋으신분 와주셔서 이모님께도 친정맘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주가 금방지나고 이모님이랑 바톤터치로 친정엄마도 2주계셨다가 가시고..
한창 정신없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겼어요.
오지않을 것 같던 5월도 이제 끝나가네요^^
백일의 기적이 저에게도 곧 오겠죠?^^;

엄마도 이모님도 그립네요.
김오임 이모님, 늘 건강하세요! 힘든날 좋은날 연락드릴게요^^

친정맘   17-05-29 22:26
정해진님 반갑습니다.
초산이라서 더욱 걱정많이 하셨을텐데
김오임관리사님과  좋은 시간 함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2/20 출산 하셨다고 했는데 벌써 백일이 돌아오네요
예쁜아기와 바쁜나날 보내실텐데 칭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오임관리사님은 산모님들 소개가 많이 들어와 계속 바쁘십니다
이쁜마음 관리사님께 꼭 전해드릴께요
해진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친정맘 안양지사